홍노미 만세구청장이 취임을 기념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년 2월 9일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에서는 제1대 홍노미 구청장 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만세구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취임식 현장에는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만세구를 열겠습니다”라는 비전 문구가 게시되어 새롭게 출범하는 만세구의 방향성과 지역 발전 의지를 나타냈다.
만세구청에서 열린 제1대 홍노미 구청장 현장 모습
화성특례시 시정 슬로건인 ‘내 곁에 가까이’를 바탕으로 만세구는 시민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주민 밀착 행정 강화를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홍노미 구청장은 취임을 통해 행정 안정과 주민 중심 행정 구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 수행 의지를 밝혔다.
만세구청장이 취임을 기념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만세구청은 자치행정과, 안전건설과, 민원토지과, 세무1과, 세무2과, 돌봄복지과, 경제교통과, 도시건축과, 허가민원1과, 허가민원2과, 환경관리과, 현장민원실 등 총 12개 부서 체제로 운영된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이 취임을 기념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만세구 관할 지역은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을 비롯해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및 새솔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성특례시는 구청 체제 정착과 함께 주민 밀착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