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만공사, 옹진군 결식우려아동 도시락 지원 위한 기부금 1천만 원 전달
    • -‘2026 옹진군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동참...-

    • [복지일보, 윤상민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와 함께 인천 옹진군 결식우려아동 도시락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자체·기업·사회적기업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끼니를 지원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024년 부평구, 2025년 중구 결식우려아동 지원에 이어, 올해는 지리적 여건상 상대적으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인천 옹진군 도서지역으로 범위를 넓혀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옹진군 내 결식우려아동 30명에게 1년간 총 7,800식의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인천항만공사는 전체 사업비 중 일부인 1천만 원을 기탁하며 도서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에서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프로젝트 종료 후 해당 아동을 급식제도에 편입시켜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지속 관리하고, 행복얼라이언스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네트워크 운영 및 도시락 제조·배송을 담당하는 등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부문 부사장은 “섬 지역 특성상 그동안 지원의 손길이 닿기 어려웠던 아이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공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회안전망 강화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우려아동 문제에 공감하는 기업·정부·시민의 협력 네트워크 형성을 주도하여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민간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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