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일보 = 윤상민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 서신면 일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우리 동네 새단장’ 대청소가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서신면 각 마을을 대표하는 21개마을 이장단이 대거 참석해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홍예선 서신면 이장단협의회장(전곡1리)을 비롯해 정훈기(전곡2리),원광연(전곡3리),지국현(상안1리),박상열(상안2리), 박성열(광평리), 김청중(장외리), 홍기충(송교1리),최봉수(송교2리),최성식(제부리),홍철화(홍법리)김이수(사곶리), 양대성(매화1리), 김일규(매화2리),한성희(매화3리),이서현(매화4리),전병룡(용두1리), 이효재(용두2리), 김진삼(궁평1리), 정우헌(궁평2리), 김호연(백미리)이장이 한뜻으로 청소에 나섰다.
또한 박상래 대한노인회 서신면분회장, 정경기 체육회장, 부녀회 회원, 바르게살기운동 정선기 부회장 등 관내 주요 사회단체와 만세구청 및 서신면사무소 공무원들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화성황금해안길 공생염전 임시주차장에 집결해 2개 조로 나눈 뒤, 약 1.2km 구간(황금해안길 2·3구간)의 도로변 및 해안길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과 김규진 서신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솔선수범해 주신 시의원님들과 각 사회단체장, 이장님들 및 주민, 공무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성시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