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신면 어르신 239명, 제30회 노인의 날 맞아 단양 경로관광
    • 대형버스 6대에 나눠 탑승…오진택 도의원, 이른 아침 출발 현장 찾아 배웅
      버스별 인솔자와 마을 인솔자들이 어르신들의 이동 도와
    • 서신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경로관광 출발을 앞두고 지역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화성=복지일보 윤상민 기자】 화성시 서신면 어르신 239명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충청북도 단양군 일대로 경로관광을 다녀왔다. 어르신들은 대형버스 6대에 나눠 탑승해 이웃들과 하루를 함께했다.

      출발 당일 이른 아침, 오진택 경기도의원은 서신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라고 당부하며 배웅했다.

      홍예선 서신이장단협의회장과 최성식 제부리 이장 등 지역 관계자들도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여행길을 함께 배웅했다.
      단양 경로관광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관광버스 주변에서 이동하고 있다. 버스별 인솔자와 마을 인솔자들도 어르신들과 동행했다.

      1호차는 인솔자 박준석 씨와 40명이 탑승했으며, 마을 인솔자는 김정숙·정선기·박상래·유영옥 씨다.
      2호차는 인솔자 이수지 씨와 38명이 탑승했고, 마을 인솔자는 김원자·김성자·김문자 씨다.
      3호차는 인솔자 우경화 씨와 39명이 탑승했으며, 마을 인솔자는 권영수·박유순·김미군 씨다.
      4호차는 인솔자 곽인효 씨와 41명이 탑승했고, 마을 인솔자는 윤양숙·윤순례·전명현 씨다.
      5호차는 인솔자 이호동 씨와 39명이 탑승했으며, 마을 인솔자는 사순례·한순희·김화자·박정숙 씨다.
      6호차는 인솔자 박정현 씨와 42명이 탑승했고, 마을 인솔자는 최종순·유순심·남영임 씨다.

      박상래 노인회 서신면분회장 과 김규진 서신면장, 전경기 서신체육회장 등도 일정에 동행해 어르신들을 살폈다.

      참가자들은 단양의 풍경을 둘러보고 이웃들과 담소를 나눴다. 한 참가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멋진 풍경을 구경하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행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왼쪽은 출발 전 촬영한 기념사진, 오른쪽은 경로관광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현장 모습.

      서신면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신 것 같아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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