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이 운영하는 논산한옥마을이 오는 9월 12일 개최되는 ‘2026 논산한옥마을 합동전통혼례’의 체험객을 모집한다.
이번 합동전통혼례는 전통 혼례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기존 모집 이후 더 많은 시민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특히 사정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거나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을 우선으로 선정해 합동전통혼례를 통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9월 12일 오전, 오후 두 차례 논산한옥마을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5팀씩 총 10팀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혼례복을 착용하고 전통 예식 절차에 따라 전통혼례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신청서에 작성한 사연을 바탕으로 참여 동기와 진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혼례복 대여 ▲메이크업 ▲스냅사진 촬영 등 전 과정이 무료로 지원된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합동전통혼례를 계기로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논산한옥마을을 전통문화 체험과 가족 중심 문화관광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지속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한옥마을 특유의 전통성과 공간적 매력을 살린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하며, 논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합동전통혼례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논산한옥마을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7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